※ 주의 ※ 본 포스팅은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2 5화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화부터 5화 중에서 개인적으로 저는 5화가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♥ 계속해서 생각하는 회차가 될 것 같은... 가브리엘은 드디어 식당 개업 준비를 완료했고 식당 개업식 홍보 마케팅을 사부아르가 맡게 되는 것으로 5화가 시작되는데요 아 가브리엘이랑 에밀리는 좀 떨어져있어야 마음이 식을(?)텐데 일 때문에 계속 만나게 됐으니... 그건 그렇고 4화에서 기대 잔뜩 부풀려놓은 썸남의 존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랑스 수업 때 에밀리의 짝꿍으로 같이 앉게 됐는데 아 역시 예상했던대로 썸남은 까칠했습니다....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도 더.... 넘나 이성적이고요... 게다가 프랑스 수업도 프랑스어 실력 올리자고 듣는 게 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