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3 2화 리뷰입니다 ※ 스포주의 ※ 본 글은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3 2화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메들린의 회사와 실비의 회사 두곳에서 동시에 일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에밀리 결국 실비의 회사에서는 해고당하고 메들린의 회사, 즉 사부아르에서 목숨을 부지해야(?)하는 상황이네요ㅋ큐ㅠㅠㅠ 참! 이번 2화는 절기상 낮의 길이가 가장 긴 '하지'를 배경으로 하고 있답니다 근데 신기한게 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까지 특별한 날이 아니잖아요?? 파리에서는 축제를 열 정도로 '하지'가 특별한 날이라고 해요 그나저나 드디어(?) 메들린은 출산을 했어요 매들린은 이제 제대로 일을 해보고자 하는데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... 그 이유는 실비가 대부분의 핵심 프랑스 고객들을 데려가고 있기 때문이죠 ..